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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복권 당첨자들이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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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 당첨자들이 꾼 꿈

- 회사의 사장님이 논밭은 사 준다는 꿈을 꾸었다.

- 호랑이와 싸운 꿈을 꾸었다.

- 꿈에 호랑이가 나타나 집을 지켜 주었다.

- 막 떠오른 달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꿈을 꾸었다.

- 아들의 발이 가시에 찔려 피가 옷에 빨갛게 물들었다.

- 꿈에 남편의 옷에 묻은 대변을 닦아내다가 자기 옷에까지 흠뻑 묻었다.

- 화장실 안이 누런 대변으로 가득 찬 꿈을 꾸었다.

- 꿈에 자기 집이 몽땅 타 버렸다.

- 이마에 총알을 맞는 꿈을 꾸었다.

- 절에 다녀오는 길에 일행 네 명이 차례로 죽고 본인이 죽을 차례 일 때 잠에서 깼다.

- 박정희 대통령이 준 명함 두 장을 가지고 집에 돌아온 꿈을 꾸었다.

-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나 집안 걱정을 하셨다.

- 꿈에 자신이 죽어서 온 집안이 곡성으로 가득 찼다.

- 누군가 지폐 다발을 품에 안기는 꿈을 꾸었다.

- 번쩍거리는 동전을 많이 줍는 꿈을 꾸었다.

- 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

- 꿈에 여러 사람과 함께 시험을 치렀는데 1등으로 합격했다.

- 꿈에 시체를 여럿 보았다.

- 길에서 주운 수표에 동그라미가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는 꿈을 꾸었다.

- 꿈에 소금을 한 수레 가득 싣고 친정집에 다녀왔다.

- 밖에서 소를 몰고 와 자기 집에 매어두는 꿈을 꾸었다.

- 비행기를 타고 날아다니며 몹시 즐거워하는 꿈을 꾸었다.

- 백발 노인이 약을 주길래 받아먹는 꿈을 꾸었다.

- 호수에서 어마어마하게 큰 물고기를 잡는 꿈을 꾸었다.

- 꿈에 아들이 돼지와 싸워 이겼다.

- 지하실에서 돼지들이 난동을 부리는 통에 지붕이 들썩이는 꿈을 꾸었다.

- 자기 집 마당에 파릇파릇 돋아난 풀을 본 꿈을 꾸었다.

- 꿈에 주먹만한 포도를 따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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