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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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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입지분석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위치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동일로 1414(구 713)에 위치하고 있다. 1992년 미도파 상계점으로 개원하여 1998년 부도 발생으로 회사정리절차를 신청하여 법정관리를 받았으며, 2002년 9월 3일 롯데 쇼핑이 (구) 미도파상계본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인수하여 2003년 회사이름을 (주)롯데미도파로 바꾸고, 2004년 백화점을 보수하여 고객접근성과 동선을 개선하였다. 현재 롯데미도파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지면적은 8,945.7m? 에 지하4층, 지상 14층 건물이다. 입지적 특성으로 보면, 위치권역은 도심권역에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보면 지하철 4, 7호선 노원역에서 백화점과 직접 연결된 것은 물론 버스정류장까지 5분 거리이내에..
풍수지리 신한은행 사옥의 입지분석 신한은행의 위치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2가 120번지에 위치해 있다. 신한은행은 1982년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에 현 위치에 건물을 신축해서 본점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대지면적은 5,418.3m², 연 면적은 73,020.5m²이며 지하 6층, 지상 20층의 건물이다. 입지적 특성으로 보면, 위치권역은 도심권역(CBD)에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보면 지하철 1,2호선 시청역은 물론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모두 5분 거리내에 있다. 또한 시청, 한국은행, 태평로우체국, 신세계백 화점이 500m 이내에 있으며, 서울역, 중앙우체국, 롯데백화점 등은 600m 내 외에 위치해 있다. 공법상 용도지역으로는 도시지역 내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러므로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은행..
풍수지리 하나은행 사옥의 입지분석 하나은행 사옥의 풍수적 입지분석 하나은행의 위치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가 101-1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중은행이다. 하나은행이 위치하고 있는 서울은 동경 126.45°북위 37.25°∽37.41°로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적 관점에서 보면 동쪽에 용마산(348m), 서쪽에 덕양산(125m), 북쪽에 북한산(837m), 남쪽에 관악산(629m)이 4 외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서울은 한강을 경계로 강남과 강 북이 구분되는데, 북쪽 경계에는 북악산을 비롯한 도봉산(717m), 인수봉(803m) 등 높은 고봉들이 있으며 남쪽 중앙부에 관악산과 청계산(493m) 등 비교적 높은 산이 위치하고 있고 이들 산지 사이에 안양천, 탄천, 양재천 등이 흘러 좋은 충적지를 형성하면서 한강으로 ..
풍수지리 궁수반궁수론 물길의 모양과 길흉 궁수반궁수론 물길의 모양과 길흉 풍수에서 바라보는 길한 물의 기본적인 조건은 물길이 휘감아 나가는 모양인 환포(環抱)이다. 즉, 물은 기본적으로 유동(流動)을 그 본성으로 하지만 그 유동의 모습이 그대로 흘러가 버리면 생기의 조화를 이룰 수 없으며 산의 생기까지도 씻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은 내달리듯 빠르고 힘차게 흐르는 물줄기(奔流)하는 것을 꺼리고 길고 오래고 느릿하게(悠長) 혈장을 보듬듯이 흘러가야 좋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산이 모여서 쌓이고 물이 휘돌아 들면 자손이 번창하고, 산이 달려 나가려 하고 물이 세차게 흘러나가면 남의 종자가 되어 의지하여 생활할 것이다. 물의 흐름이 직선이 아니고 굴곡하고 환포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 대하여 청오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고 있다. “물이..
풍수지리 물의 흐름 오성수 득수법 수구 오성수론 (五星水) 풍수에서는 물의 구분과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흐르는 모양을 보고 동양철학의 기본개념인 오행(五行)에 따라 물의 종류를 분류한 것이 오성수(五星水)이다. 이 오성수(五星水)는 목성수(木星水), 화성수(火星水), 토성수(土星水), 금성수(金星水), 수성수(水星水)를 말한다. 오성수는 저마다의 다른 특징을 지니는데 오성(五星)의 형태에 따라 길흉이 구분된다. 설심부의 물에 대한 부분에 오성수에 대한 설명이 있다. 금성은 둥글게 둘러싸고 수성은 구불구불하며 토성은 평평하고 바른 모양인데 모두 길하나, 화성은 뾰족하고 찌르며 목성은 곧장 찌르는 것이니 모두 흉하고 하고 있다. 설심부에 서 말하기를 혈처를 감싸고 가볍게 도는 것이 금성이고, 목성은 소의 코에 걸고 당기는 노끈 같으며, 화성은 급..
풍수지리 물(水) 생기를 붙어 넣는 혈관 풍수의 물에 대한 시각 풍수는 바람·물·땅 등으로 대표되는 「자연물의 모습」을 통해 개인이나 가문·왕실·국가 등의 흥망성쇠와 길흉화복을 예지 하고자 하는 점복의 일환으로 물상점(物相占)에 속하며, 복지점(卜地占)·상지점(相地占)이라고도 한다. 풍수라는 용어는 바람(風)과 물(水)로 이루어진 것인데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인 말이다. 즉, 장서(葬書)에서는 바람(風)과 물(水)의 관계를 기(氣)의 흐름과 연관시켜, 기(氣)는 바람을 만나면 흩어지고 물을 만나면 멈춘다 하는 계수즉지(界水則止) 사상이 담겨 있다. 이는 풍수고전의 혈처(穴處)란 바람을 잘 갈무리하고, 앞에 물이 있으면 기운이 모이는 장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풍수적인 측면에서 중요하게 보는 자연물 중에 물을 우선적으로 꼽고 있다. 풍수는 음양의 ..
풍수지리에 사주팔자 시간 개념을 적용 시킨 현공풍수 현공풍수는 홍콩과 대만에서 널리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국내에서도 확산 중이다. 그러한 이유는 형기풍수로 볼 때는 공간만 고려할 뿐 시간을 고려하지 않지만 현공풍수는 공간에다가 시간도 고려하기 때문이다. 즉, 기본적으로 형기가 좋은 곳은 대부분이 잘 되지만 간혹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반대인 경우도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이 때를 잘못 만났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현공풍수 (玄空風水): 현공풍수는 주로 팔색(八字)과 관련하여 인간의 운세와 주변 환경의 상호 작용을 연구. 이론적으로, 현공풍수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들의 조합을 통해 운세를 예측하고 조정. 현공풍수는 특정 방향이나 위치의 에너지를 통제하고, 건물의 구조와 배치를 조정하여 길운을 유지하고 ..
서양의 풍수지리 활용 - 미국, 영국, 독일 미국의 풍수지리 풍수의 도입 미국의 풍수는 이민온 화교들이 전파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이는 미국인들이 중국인에게 배웠기 때문에 풍수를 중국어와 같이 “펑쉐이”(Feng Shui)라고 부른다. 더욱 재밌는 사실은 우리처럼 음택(묘지)과 양택(주거)을 모두 중요시하는 반면 음택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박찬호가 뛰어난 피칭을 자랑하면서도 운이 따르지 않아 힘겨운 경기를 하는 상황에 대해 “풍수지리상 다저스 스타디움은 불펜의 유치가 나빠 투수들이 고전할 것”이라는 1999년의 풍수사의 보도에 미국인들은 궁금해했다. 과학과 합리를 존중하는 미국 사람들이 풍수지리가 무엇인지 알고 하는 말인지 권위 있는 신문에서 풍수지리를 언급하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하는 의문이 있다. 그러나 풍수 관련 서적과 기의 ..
충남의 거점 계룡 신도시의 풍수지리적 입지와 형세 회룡고조(回龍顧祖) 형 회룡고조란 용이 산 전체를 감싸 안고 내려오는 형상으로 풍수지리상 사신사가 뚜렷한 천혜의 명당 형국이다. 계룡산은 예로부터 회룡고조의 형태로 장풍득수의 사신사를 두루 갖춘 영산으로 알려져 있다. 군요충지의 전략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충청남도 논산군 두마면 일대를 풍수지리 이론에 의하여 계룡시 도시계획으로 확정했다. 충청남도는 1989년 7월 육군본부의 이전으로 급증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도시계획수립에 착수하여 1990년 6월 현지에서 공청회를 가진 뒤 도시계획안을 확정했다. 주민 공람과 건설부 승인을 거쳐 이 도시계획안이 최종 확정되면 91년부 터 인구 15만 명을 수용할 계룡시 건설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본 계획안의 특징은 기존의 도시계획안 입안과 달리 풍수 전문가들..
1기 신도시 분당의 풍수지리적 입지와 형세 천계포란형(天鷄抱卵形) 천계포란형이란 금계가 양 날개를 감싸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을 말한다. 천계는 한번 알을 품으면 20여 개의 알을 품어 새끼를 부화하므로 길조로 여긴다. 따라서 이러한 형국은 만인의 지도자가 되는 영웅이거나 대대손손 재물과 자손이 번창하는 하는 터이다. 천계는 금계로 야밤중에 새벽이 돌아옴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길조로 금계의 지형은 상길로 친다. 신도시 분당이 이 에 해당하는 형국이다. 분당은 조선시대에 광주군 돌아면 분점리와 당우리 지역이었다. 예부터 경기도 광주군과 통하던 교통의 요지로 삼거리를 이루고 있었다. 이곳에 장터, 주막집, 옹기집 등이 매우 번창하였다고 한다. 분점리란 동이 그릇을 구워 파는 점포가 많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우리는 언덕에 당집이 있었다 해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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