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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연애운 좋아지는 관상법 & 오행별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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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운 개운법

호감을 주는 연한황색과 살구색을 활용한다.

 

연애운이 좋으려면 눈 주변과 입 주변이 밝아야 한다. 눈썹 주위는 연한 황색(밝은 베이지색)으로 빛나야 한다.

 

미간은 넓으면서 연한 살굿빛이나 연한 황색이 나오는 것이 좋다.

 

눈꺼풀과 눈밑이 어두우면 연인이 있는 경우에는 장애물이 생기고, 솔로라면 연애운이 막힌다. 그래서 스모키 화장법은 연애운에 도움이 안 된다.

 

코끝이 연한 황색으로 빛나면 상대방에게 온화한 이미지를 준다.

 

입술 주변은 밝은 기색이 나오고 입술은 선홍빛으로 빛나면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붉은색이 나오면 부드러운 언변과 표현이 풍부해지니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는 입꼬리가 올라가면 부드럽고 간결하면서 강하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어서 연애에 도움이 된다.

 

얼굴형이 가름하고 둥근 형이면 연애를 잘한다. 하지만 턱이 뾰족하면 예리하고 낯을 가리며, 사소한 행동이나 말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성형이나 시술로 턱을 너무 뾰족하게 만 들지 않아야 한다.

 

목형은 감성적이고 청순한 매력이 있는 소녀 같은 타입이므로 생머리나 길게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며, 시폰이나 실크, 레이스 소재 의상이 연애운을 상승시킨다.

 

화형은 화려하고 개성이 강하며 웨이브를 강하게 넣은 헤어스타일, 디테일이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이 연애운을 상승시킨다. 토형은 성숙한 여성미와 보이시한 매력을 두루 갖춘 복합형이므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의상과 스포츠웨어가 다 잘 어울린다. 헤어스타일은 단발머리에 굵은 웨이브가 들어가거나 커트가 연애운을 상승시킨다.

 

금형은 절제되어 있고 세련되며 심플한 타입이다. 슈트나 베이식 한 의상이 어울리며, 커트나 단발머리, 어깨 길이의 웨이브가 연애운을 상승시킨다. 수형은 애교가 많고 발랄하며 귀여운 타입이다. 튀는 컬러를 부담스러워할 수 있으나 선명한 컬러가 어울리며, 의상은 귀여운 디자인의 원피스나 스커트가 좋고, 헤어는 긴 생머리나 짧은 단발머리가 연애운을 상승시킨다.

 

오형별 연애운

이성을 끄는 도화의 얼굴형은 수형의 둥근 형이나 목형의 달걀형이다.

 

수형

얼굴이 둥근 수형은 애정표현이 적극적이며, 눈치가 빨라서 상대의 기분을 잘 이해하며 애교가 많다.

 

화형

얼굴형이 오각형이나 삼각형인 화형은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식는다. 불처럼 열정적으로 자신의 모든 걸 다 태워야만 끝이 나니 어쩔 때는 혼자서 북 치고 장구치고 다한다. 만약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면 가장 화끈한 연애를 할 수도 있다.

 

목형

얼굴형이 달걀형인 목형은 감성적이며 순수하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강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예민하고 신경적인 면이 있다. 마음에 여유로움이 있다면 연애운에는 최고이다.

 

토형

얼굴형이 네모난 토형이나 각이 많은 금형은 날카롭고 이지적이면서 기운이 강하다. 표현력이 부족하고 이성적인 부분이 강하다 보니 상대가 쉽게 다가서기 힘들고 사귀기 어렵다. 금형이나 토형 남성은 사람을 가려 사귀므로 많은 연애를 하기 힘들고 간을 보듯이 하므로 나쁜 남자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금형의 경우는 연애가 시작되면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순박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토형 남성은 연애에도 신중한 면을 보이고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 상대자를 고르듯 천천히 신중히 연애하기 때문에 진행속도가 느린 부분이 있지만 책임감이 강하다. 단, 고집이 세고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강하며 자존심이 세다. 토형 여성은 연애에 미숙하다. 표현이 약하고 고집이 세며 의견이 강해 연애가 어렵다. 하지만 생활력이 강하고 인내심과 헌신적인 면을 갖고 있어 결혼 후 좋은 배우자가 될 수 있다. 다른 부위에 도화 기운이 있으면 보완이 되기도 한다.

 

금형

금형 여성은 마음을 쉽게 열지 않기 때문에 철벽녀가 되기 쉽다. 외모가 뛰어나도 남자가 쉽게 다가오지 못하므로 연애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주려 하지 말고 내면에 있는 순박함과 허당 기질을 한 번씩 보여주면 연애운이 좋아질 것이다.

 

 

 

오형별로 보는 궁합

이 궁합은 얼굴형이나 기색, 골격으로 보는 궁합이다. 단순하게 간명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신뢰하기보다는 흥미로 본다.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부족한 점을 이해하고 채워간다면 긍정적이며, 가장 이상적인 궁합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상극의 관계는 서로에게 자극을 주므로 발전할 수 있는 궁합이다.

 

 

목형과 잘 맞는 궁합

목형과 상생관계인 수형과 화형

 

목형+수형

목형의 예민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을 수형이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받아준다. 또 감정 기복이 많은 수형을 목형이 헌신적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서로 잘 맞는다. 둘 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성적이어서 통하는 부분이 많다. 단, 둘 다 현실감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 서로 감정적으로 흐르다 보면 작은 일에도 크게 서운해하며 감정의 골이 깊게 패일 수 있다. 이 점만 보완하면 최상의 궁합이다.

 

 

목형+화형

성격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화형과 내성적이고 정적인 목형이 만나서 즐겁고 유쾌한 궁합을 이룬다. 서로 갈등이 생겨도 길게 끌지 않고 바로 화해하는 궁합이므로 큰 마찰이 없다. 단, 외적으로 화려함을 좋아하는 화형과 수수함을 좋아하는 목형의 취향이 다르다 보니 인테리어나 패션에서 크고 작은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다.

 

 

 

 

목형과 안 맞는 궁합

목형과 상극관계인 토형과 금형

 

목형+토형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하며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하는 목형과 감정보다는 현실적인 판단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토형은 서로가 부족함을 채워주는 궁합이지만, 서로가 너무 다르다 보니 한번 감정의 골이 파이면 회복하기 힘들다. 목형이 상처를 많이 받는다.

 

 

목형+금형

금형은 간결하고 끊어지는 말투가 특징인데, 목형이 사소한 말투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감정이 상하거나 벽에 가로막힌 듯 단절감을 느끼게 된다. 또 금형이 자유로운 목형에게 자기 원칙을 대입하다 보니 목형이 힘들어한다. 반대로 금형은 규칙이 없고 일의 마무리가 약한 목형이 이해가 안 된다.

 

 

 

화형과 잘 맞는 궁합

화형과 상생관계인 토형과 목형

 

화형+토형

다소 산만하고 급할 수 있는 화형의 성격을 차분하고 현실적인 토형이 균형을 잡아주는 궁합이다. 또 한 번 한 번 틀어지면 끝장을 보는 토형의 외골수적인 부분을 눈치 빠른 화형이 순발력 있게 대처한다. 단, 토형도 평소엔 온화하고 부드럽지만 가끔 한 번씩 욱할 때가 있어 다혈질적인 화형과 강하게 부칠 수 있다. 하지만 평소에 토형이 받아주는 편이고, 잦은 갈등은 있어도 큰 갈등은 없다.

 

화형+목형

화형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과 내성적이고 정적인 목형이 만나서 즐겁고 유쾌한 궁합을 이룬다. 서로 갈등이 있더라도 길게 끌지 않고 바로 화해하는 궁합이므로 큰 마찰이 없다. 단, 외적으로 화려함을 좋아하는 화형과 수수함을 좋아하는 목형의 취향이 다르다 보니 인테리어나 패션에서 크고 작은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다.

 

 

 

화형과 안 맞는 궁합

화형과 상극관계인 금형과 수형

 

화형+금형

다혈질적이고 급한 화형과 꼬장꼬장하게 따지고 드는 금형은 부딪힘이 많다. 둘 다 한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향이기 때문에 한번 틀어지면 당장 헤어질 것처럼 싸우게 된다. 화형은 싸울 때는 불같이 싸워도 금세 잊어버리고 웃으며 화해하지만, 금형은 한번 틀어지면 끝을 본다.

 

 

화형+수형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인 화형과 행동보다 생각이 먼저이고 생각이 많은 수형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할 말을 다하는 화형과 할 말을 마음에 간직하는 수형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수형은 이야기할 타이밍을 놓쳐 가슴에 담아두게 된다. 나중에 마음의 병이 생기는 건 수형이다. 화형은 속을 알 수 없는 수형이 숨 막히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토형과 잘 맞는 궁합

토형과 상생관계인 금형과 화형

 

토형+금형

실리적이고 현실적인 토형과 논리 정연하고 객관적인 판단력을 갖춘 금형은 궁합이 잘 맞는다. 둘 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생각이 객관적이다 보니 살면서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실패하는 확률이 적으므로 가장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하지만 둘 다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부분이 적고 너무 비판적으로만 흐를 수 있어 건조한 궁합이 될 수 있다.

 

 

토형+화형

차분하고 현실적인 토형이 다소 산만하고 급한 화형과 균형을 이루는 궁합이다. 눈치 빠른 화형이 한번 틀어지면 끝장을 보는 토형의 외골수적인 부분에 순발력 있게 대처한다. 단, 토형도 평소엔 온화하고 부드럽지만 가끔 한 번씩 욱할 때가 있다. 당연히 다혈질적인 화형과 강하게 부칠 수 있다. 하지만 평소에는 토형이 화형을 잘 받아주는 편이고, 잦은 갈등은 있어도 큰 갈등은 없다.

 

 

 

토형과 안 맞는 궁합

토형과 상극관계인 수형과 목형

 

토형+수형

수형은 사교적이면서도 감정기복이 있고 한번 기분이 가라앉으면서 우울해지면 말수가 적어지고 문제점을 부풀려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토형은 신중하고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니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면이 있다. 본질을 벗어나 부풀려 표현하는 수형과 이성적이고 단조로운 토형은 잘 맞지 않는다.

 

 

토형+목형

감정보다는 현실적인 판단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토형과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하며 모든 일들을 감정적으로 처리하는 목형은 부족함을 서로 채워주는 궁합이지만, 서로가 너무 다르다 보니 한번 감정의 골이 파이면 회복이 힘들다. 목형이 상처를 많이 받는다.

 

 

 

금형과 잘 맞는 궁합

금형과 상생관계인 수형과 토형

 

금형+수형

원리원칙적이고 자기 틀이 분명해 딱딱할 수 있는 금형과 감성적이면서도 상대방의 생각과 분위기를 잘 받아주는 유머러스한 수형이 잘 맞는다. 생각이 많아 결론을 잘 못 내리는 수형에게 생각을 깔끔히 정리해 줄 수 있는 금형이 잘 맞다. 단, 너무 지나치면 금형은 감정 기복이 강한 수형을 이해하지 못하고, 수형은 너무 자기 틀대로 끌고 가는 금형에게 불만을 가질 수 있다.

 

 

금형+토형

논리 정연하고 객관적인 판단력을 갖춘 금형과 실리적이고 현실적인 토형은 궁합이 잘 맞는다. 둘 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생각이 객관적이어서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실패하는 확률이 적으므로 가장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하지만 둘 다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부분이 적고 너무 비판적으로만 흐를 수 있어 건조한 궁합이 될 수 있다.

 

 

 

금형과 안 맞는 궁합

금형과 상극관계인 목형과 화형

 

금형+목형

금형은 간결하고 끊어지는 말투가 특징인데, 목형이 사소한 말투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감정이 상하거나 단절된 벽을 느끼게 된다. 금형이 자유로운 목형에게 자기 원칙을 대입하다 보니 목형이 힘들어지고, 반대로 금형은 규칙이 없고 일의 마무리가 약한 목형이 이해가 안 된다.

 

 

금형+화형

꼬장꼬장하게 따지고 드는 금형과 다혈질적이고 급한 화형은 부딪힘이 많다. 한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향은 둘 다 같아서, 한번 틀어지면 당장 헤어질 것처럼 싸우게 된다. 화형은 싸울 때는 불같이 싸워도 금세 잊어버리고 웃으며 화해하지만, 금형은 한번 틀어지면 끝을 본다.

 

 

 

수형과 잘 맞는 궁합

수형과 상생관계인 목형과 금형

 

수형+목형

수형이 예민하고 낯을 가리는 목형을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받아준다. 또 목형이 감정 기복이 많은 수형을 헌신적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서로 잘 맞는다. 둘 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성적이어서 통하는 부분이 많다. 단, 둘 다 현실감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 서로 감정적으로 흐르다 보면 작은 일에도 크게 서운해하며 감정의 골이 깊게 패일 수 있으므로, 이 점만 보완하면 최상의 궁합이다.

 

 

수형+금형

감성적이면서도 상대방의 생각과 분위기를 잘 받아주는 유머러스한 수형과 원리 원칙적이고 자기 틀이 분명해 딱딱할 수 있는 금형은 잘 맞는다. 생각이 많아 결론을 잘 못 내리는 수형의 생각을 깔끔히 정리해 줄 수 있는 금형이 잘 맞다, 단, 너무 지나치면 금형은 감정 기복이 강한 수형을 이해하지 못하고, 수형은 너무 자기 틀대로 끌고 가는 금형에게 불만을 가질 수 있다.

 

 

 

수형과 안 맞는 궁합

수형과 상극관계인 화형과 토형

 

수형+화형

행동보다 생각이 먼저이고 생각이 많은 수형과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인 화형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할 말을 다하는 화형과 할 말을 마음에 간직하는 수형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수형은 이야기할 타이밍을 놓쳐 가슴에 담아두게 된다. 나중에 마음의 병이 생기는 건 수형이다. 화형은 속을 알 수 없는 수형이 숨 막히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수형+토형

수형은 사교적이면서도 감정기복이 있고 한번 기분이 가라앉으면서 우울해지면 말수가 적어지고 문제점을 부풀려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토형은 신중하고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니 말 수가 적고 무뚝뚝한 면이 있다. 본질을 벗어나 부풀려 표현하는 수형과 이성적이고 단조로운 토형은 맞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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