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662)
관상 목 어깨 가슴으로 보는 성격 적성 행운 목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인간은 목부터 늙는다 인류는 직립보행을 할 수 있게 되고 나서부터 자유롭게 양손을 써서 불을 취급하고 도구를 만드는 등 문명의 기초를 쌓았다. 그러나 그 직립보행은 무거운 머리를 몸의 정점에 세우고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에 비해 머리를 받치는 목이나 어깨에 어느 정도 부담을 주게 되었다. 그리고 그 부담은 목, 어깨 근육이 뻐근하고 아픈 증세를 나타낸다. 또 허리는 상체 전부를 받치기 때문에 요통으로 고생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병이다. 인간은 목으로부터 나이를 먹어간다. 목덜미가 마치 코끼리의 피부처럼 되어 있는 노인이 있는데 젊은 사람의 목은 피부가 반들반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이완하게 된다. 목의 상태는 그 사람의 노화도를 한눈에 보여준..
관상 법령 치아 턱 뺨으로 보는 성격 적성 행운 법령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법령(法令)이란 코의 양 옆으로부터 입의 양끝에 걸쳐서 새겨져 있는 주름살을 말한다. 법령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위치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지위가 확립됨에 따라 뚜렷이 새겨지게 된다. 중년이 되어서도 법령이 얕게 새겨져 있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했거나 생계에 곤궁을 겪는 경우가 많다. 깊은 법령은 생계의 독립을 가리킨다 법령이란 인상학 용어이고 의학 용어로는 ‘구순구(口脣溝)'라고 한다. 이 법령이 뚜렷하고 깊게 새겨진 사람은 지위나 신분에 관계없이 독립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으로서 법령이 얕은 사람은 거의 없다. 법령의 좌우가 가지런하지 않은 사람은 불성실하다 법령이 좌우 가지런히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직업에 대해서 성심이 부족하고 불충분..
관상 입과 입술로 보는 성격 적성 행운 입과 입술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입은 생활력, 생존력, 본능을 나타낸다 입은 그 사람의 지성이라기보다는 감정적 혹은 감각적인 면이나 의지의 상태 등을 강하게 표현하는 곳이다. 사람이 중대한 결의를 했을 때는 입을 굳게 다물며, 방심했을 때나 놀랐을 때에는 멍청하게 입을 벌린다. 화를 내면 입을 뾰족하게 하거나 삐죽거린다. 입은 생활력, 생존력, 본능을 표현하는 곳으로써 성욕도 나타난다. 따라서 입술과 입술의 접촉이 성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 윗입술은 그 사람의 적극성을 나타내고 부성(父性)을 가리킨다. 아랫입술은 소극성을 나타내고 모성(母性)을 가리킨다. 이와 같이 상하의 입술을 보면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또 입의 크기에 따라 성격과 운세가 달라지며 입술의 색깔에 따라서도 여러 가지로 달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