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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관상학 서양 관상학의 역사 서양 관상학'의 역사는 동양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고대에서부터이다. 관상학의 역사는 그리스 로마시대에서 비롯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관상학』, 테오프라스토스의 『각양각색의 사람들』 갈레노스의 『네 가지 기질설』 능이 대표적이다. 그리스는 관상학을 서양 분명의 일부로 생각하고 연구를 하였다. 히포크라테스는 사람 얼굴 모양과 성격과의 관계 연구를 하였다. 히포크라테스는 사람 얼굴 모양과 성격의 관계 연구를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상학』이라는 저서가 있다. 그의 저서는 16세기까지 인상학의 텍스트로 인정을 받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상학의 원칙을 3가지 방법으로 제시하였다. 첫째, 여러 종류의 동물과 인간을 비교하여 성격의 특성과 외형의 특성을 유추하였다. 둘째, 인종에 따라 사..
관상 인상점 결혼점 임신점 재물점 출세점 여행점 기색 인상점(人相占) 1. 자기병(自己病) 자신의 질병을 알아보려면 산근(山根), 연상(年上), 준두(準頭), 수상(壽上), 삼양(三陽), 삼음(三陰), 인당(印堂), 명문(命門), 천창(天倉), 지각(地閣). 입(口) 등의 기색(氣色)을 살펴야 한다. 이러한 곳에 적색(赤色)이 질게 나타나면 질병이 있는 표시이다. 연상, 수상에 청색을 띠고 삼양, 삼음에 백색이 나타나면 뱃속의 병이 있고, 연수(年壽)에 적색을 띠면 혈액병이고, 인당이 밝고 연수가 어두우면 하체의 병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색은 병을 말해 주는 것이긴 하나, 색의 성질에 따라 병의 경중(輕重)이 있음을 알라야 한다. 그러므로 병색이 보일지라도 그 색이 맑고 윤택하면 곧 낫는다. 그리고 어떠한 병을 막론하고 천창(天倉), 지각(地閣)이 암흑(暗..
관상 크고 작고 길고 짧은 신체 길흉빈천 팔대길상(8大吉相) 첫째: 눈이 크고(眼大) 광채가 있는 것 둘째: 코가 크고(鼻大) 캐가 높게 솟을 것 셋째: 입이 크고(口大) 양끝이 위로 향한 것 넷째: 귀가 크고(耳大) 윤곽이 분명한 것 다섯째: 머리가 크고(頭大) 이마(額骨)가 솟을 것 여섯째 : 소리가 크고(聲大) 맑은 것 일곱째 : 얼굴이 크고(面大) 성곽(城廓) 이 분명한 것 여덟째 : 몸이 크고(身大) 삼정이 균형을 이룬 것 이상은 팔대의 격을 갖춘 상으로 부귀한다. 팔대흉상(8大凶相) 눈이 크나 광채가 없고 어둡고 흐리며, 코가 크나 콧대가 빈약하고, 입이 크나 윤곽이 없고 엷으며, 머리가 크나 이마가 함하고, 소리가 크나 비명을 지르는 것 같이 깨진 소리가 나고, 얼굴이 크나 티끌이 끼어 지저분하고, 몸이 크나 행동이 가벼운 것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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