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를 끌어들여 사람이 몰리게 하는 상가 배치
같은 지역에서 똑같은 업종의 가게가 있어도 어느 집은 손님들로 붐비고 어느 집은 파리만 날리고 있는 것을 쉽게 목격하게 된다. 같은 골목에서 마주 보고 있는 식당인데도 어느 집은 손님들이 줄을 서거나 대기표를 받아 차례를 기다리는 집이 있다. 반면에 반대편 집은 팅 비어 있다. 시설이 더 잘 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식 맛에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상스러울 정도로 손님이 몰리는 집만 몰린다, 물론 뭔가 다른 독특한 서비스가 있겠지만 생기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생기가 뭉치는 곳에 모여들게 되어 있다. 같은 장소라도 생기가 집중되는 곳은 편안하게 들어가지만, 모이지 않는 곳은 상대적으로 음기가 승하여 본능적으로 들어가기를 꺼린다.
장사가 잘 되는 상점을 고르기 위한 첫째 조건은 지기가 뭉친 곳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도시나 대형 상가에서 이를 찾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왕래를 잘 살펴보아서 역으로 유추해 내는 방법밖에 없다. 사람들이 자주 머무는 곳에 지기가 뭉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산속에서 사람이나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맥이 지나는 곳으로 다니므로 그곳에 길이 나 있다. 같은 골목이나 통로라 할지라도 지맥이 흐르는 곳으로 사람들은 다니게 된다. 맥이 멈추어 기가 응결된 곳에 본능적으로 머무르게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따라서 가게 터를 잡을 때는 사람들의 왕래가 어느 쪽에 더 많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서서 머무는 곳을 선택한다. 가게 터가 좋다 할지라도 손님을 가게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를 끌어들일 수 있는 상가 배치가 되어야 한다. 장사가 안 되는 가게에서 출입문을 바꾸자 손님이 늘어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상가는 한 면 이상이 도로에 접해 있는 것이 좋으며, 도로에 접한 부분에 출입문을 낸다
출입문은 사람이 많이 왕래하고 머무는 쪽에 내야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그곳이 생기가 많이 모여 있으므로 이 생기를 상가로 끌어들여야 한다. 동쪽이나 남동쪽, 혹은 남쪽 출입문이 좋다고 하여 주변 지형과 환경을 무시하면 안 된다. 북쪽으로 사람의 왕래가 많으면 당연히 가게도 북쪽을 향해야 한다.
상가는 직사각형 형태가 좋으며 도로에 접한 면이 짧고, 안쪽으로 길면 장사가 잘 된다
일반적으로 도로에 접한 면이 길어야 전시된 물건이 많아 손님들의 눈길을 끌어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면이 길고 깊이가 짧은 상가는 생각처럼 장사가 잘 안 된다.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면 내부 길이가 짧으므로 오래 머무를 수가 없다. 밖이 히 보이기 때문에 물건 구입보다는 바깥일에 신경을 쓰게 된다. 물건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져 금방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장사를 잘하려면 가게에 들어온 손님이 물건을 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가게 내부까지 깊이 들어온 손님은 밖에 신경을 쓰지 않고 물건 구입에만 집중력을 가지게 된다. 이는 기의 중심을 얇게 하느냐 깊게 하느냐의 문제다. 기의 중심이 출입문에서 얕으면 사람이 산만해지기 쉽고, 깊으면 안정감과 집중력이 생긴다. 손님이 가게에 들어올 때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다. 손님이 물건 구입에만 집중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면의 길이는 짧고 깊이가 긴 형태의 가게가 좋다. 이는 식당이나 커피숍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한 가게에 두 개 이상 출입문은 좋지 않다
상가의 면이 두 개 이상 도로와 접한 곳에서는 도로에 접한 면마다 출입문을 내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한 사람이라도 더 가게에 손님이 들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욕심만큼 손님이 들어오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들어온 손님도 그냥 나가기 쉬운 구조다.
한 공간에 출입구가 두 개 이상이면 기가 한 곳에 모이지 않고 흩어진다. 이러한 곳은 안정감이 없으므로 손님이 편안하게 물건 구입에 집중하지 못한다. 혈지에서 보국의 수구가 하나이듯 가게 내부 공간의 출입구도 하나여야 한다. 출입문이 많은 가게는 필요 없는 지출이 많아 설사 장사를 잘하더라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 화재 등 비상시에 대비해서 또는 건축법상 두 개 이상 문을 내야 할 경우는 비상문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상문에 물건을 적재하거나 좌석의 배치는 금물이다.
출입문 쪽에 전주나 간판 등 장애물이 있으면 안 좋다
가게 앞쪽에 전신주나 간판 등이 있으면 기의 흐름이 방해받아 생기가 모이지 않거나 탁한 기운이 들어온다. 이러한 곳은 손님의 출입도 방해하므로 출구 쪽에는 장애물이 없는 것이 좋다.
가게 입구는 전망이 넓은 마당이나 광장 쪽을 택한다
가게 입구가 막히면 답답하여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마당이나 광장이 있는 상점에서는 마당 쪽으로 출입문을 내는 것이 손님을 불러들이는 데 유리하다. 음양으로 구분할 때 건물은 음이고 마당은 양이다.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생기가 모이고 사람이 모인다. 움직이는 사람이나 차량은 양의 기운으로 본다. 돈도 유통되므로 양이다. 양의 기운이 모이게 하는 곳이 마당이고 광장이다. 음인 상가나 가게는 양과 마주 보고 있어야 그 기운을 제대로 얻을 수 있다. 마당이나 광장을 마주하는 쪽으로 출입문을 내지 않는다면 애써 돈을 외면하는 거와 마찬가지다.
공간에 비해 창이 지나치게 크면 좋지 않다
최근에 식당이나 커피숍의 창문을 크게 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심지어 사방을 모두 전면 창으로 하는 가게도 있다. 시원하게 탁 트인 창은 전망이 좋고 양의 기운인 햇빛을 많이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가게의 공간에 비해 지나치게 크고 많은 창문은 양 기운의 과다한 유입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깨뜨린다. 실내 공간이 넓은 곳에서는 창문을 크게 해도 무방하지만 작은 공간에서 전면을 창으로 한다면 기운이 안정되지 않는다. 창문의 크기는 실내 공간과 적당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장은 높지 않게 한다
천장이 높으면 사람은 위압감을 느낀다. 안정감이 없으므로 오랫동안 머무르기를 꺼린다. 손님이 가게에 들어서면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적당한 높이로 한다. 그러나 너무 낮으면 답답하다. 천장은 반듯한 형태가 좋으며 지나친 장식은 피한다. 너무 화려하거나 복잡한 장식이 있으면 손님은 상품에 집중하지 못한다.
너무 화려하기 꾸며서 낭패를 당한 어느 식당의 예
서울 강남에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한 음식점이 있었다. 처음에는 지기가 뭉친 자리에 1층짜리 식당이 들어서 있었고 앞에는 평탄한 마당이 있어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음식점 둘레로는 야트막하면서 반듯한 담장을 쌓았고 정문에는 크지는 않지만 고풍스러운 대문을 설치하였다.
대부분 손님은 정문에 들어서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였다. 식당 건물에 들어서기 위해서 잠시 걷는 정원 길은 자신과 같이 특출한 신분이 아니면 을 수 없다는 뿌듯한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었다. 식당 안도 편안하고 악하며 상냥하고 예쁜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면 마치 왕이 되는 기분이었다. 사업상 접대를 하면 상대방들도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이 음식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잘 알려져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가기 조차 힘든 명소가 되었다. 특히 일반 서민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고급스러운 손님들만 드나들었다. 그러나 늘어나는 손님에 비해 장소가 좁은 것이 문제였다. 온다는 손님조차 장소가 비좁다는 이유로 예약을 거절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그 손님들은 자기가 최고라고 자부하는 손님들이 아니던가. 그들은 예약이 이미 다 끝났다는 말에 기분 나빠하면서도 다음에 또 예약을 신청하였다. 그리고 어렵게 예약을 한 만큼 그가 데려온 손님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였다.
당연히 음식점의 명성만큼 주인은 엄청난 돈을 벌었다. 그리고 보다 많은 손님을 받기 위해서 새로운 건물을 크게 지을 것을 결심하였다. 건물을 새로 짓는 동안 장사를 계속해야 하므로 건물은 마당에 짓기로 하고, 건물이 다 지어지면 현재 자리는 주차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에도 장사는 잘 되었다. 오는 손님이 최고급이므로 그들의 신분에 맞게 7층 빌딩으로 고급스럽게 지었다. 천장은 궁전처럼 높았고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바닥은 수입 대리석을 깔았고 식탁과 의자도 최고급으로 했다. 전에 식당 자리는 4층 주차 건물을 세웠다.
새로운 건물이 준공되자 단골손님들이 많이 와 주었다. 그러나 그 후로는 이상하게도 손님이 떨어져 나갔다. 크고 넓은 홀은 비는 날이 많았으며 왜 식당 안은 썰렁하기만 했다. 밀려오는 손님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그 음식점은 건물을 지으면서 대출받았던 은행 이자도 제대로 가질 수 없을 정도로 매출이 저조해졌다. 전체적인 불경기 탓으로 돌렸지만 주변에 있는 대형 음식점들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장차 좋아지겠지 기대했지만 날이 갈수록 손님은 오지 않고 매출은 격감하였다. 결국 1층을 제외한 다른 충은 용도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것도 잘 되는 것은 아니었다. 예전의 명성은 아직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지만 그곳을 찾았던 단골손님들은 더 이상 그 집 가기를 꺼렸다. 왜 그럴까?
우선 지기가 뭉친 곳에 주차장이 들어섰고 건물은 지기가 약한 곳에 지었다. 둘째로는 너무 건물이 크고 웅장하여 손님이 들어가면 기가 죽는다. 손님을 접대하러 가면 뭔가 자신이 어째 보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인데 왜 작고 왜소해지는 느낌이 들게 한다. 화려하고 고금스러운 가구들은 손님을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만든다. 이러한 기분이 드는 곳에서는 아무리 음식 맛이 좋다 한들 더 이상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음식점을 비롯하여 모든 상가는 손님이 왕이다. 항상 손님 입장에서 손님의 기를 살려줄 수 있도록 건물의 모양이나 실내 인테리어 가구 배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 기가 나야 돈을 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가게 중심점에서 출입문 방위를 기두로 삼고, 같은 사택 방위에 주요 상품을 전시한다
나경패철을 가게 중심에 놓고 4층 지반정침으로 출입문 방위를 측정하여 동사택과 서사택으로 구분한다. 출입문이 북 ㆍ동 ㆍ동남 ㆍ남쪽에 있으면 동사택이다, 출입문이 동북 ㆍ남서 ㆍ서 ㆍ서북쪽에 있으면 서사택이다. 출입문이 두 곳 이상일 경우는 출입문 방위를 측정한다. 주인석이나 주요 상품은 같은 사택에 배치한다. 출입문이 동사택이면 동사택 방위가 길하다. 서사택이면 서사택 방위가 길하다. 아무리 좋은 방위라 할지라도 출입문과 마주 보이지 않게 한다.
양택풍수에서 제일 꺼리는 귀문방은 가능한 피한다
음양이 바뀌는 방위인 간방(艮方, 북동쪽)과 곤방(坤方, 남서쪽)은 환절기와 같이 매우 예 민한 방위다. 출입문이나 화장실, 쓰레기 보관 장소, 주방, 보일러실, 하수구 등이 귀문방에 있지 않도록 한다. 악취와 세균번식이 어느 곳보다 성하고 도둑이 잘 들어 손재가 있다.
공장배치
지세를 살펴 공장을 배치하고, 가장 좋은 자리에 핵심 부서나 기계 시설을 배치한다
주변 산세를 고려하여 가장 좋은 자리에 핵심적인 부서를 자리하게 한다. 예를 들어 공장과 회사 사무실이 같은 대지 안에 있을 경우는 사무실을 가장 좋은 자리에 배치한다. 그중에서도 회사 대표자가 그 핵심에 자리하도록 한다. 또는 가장 핵심적인 부서나 기계시설을 자리하게 한다.
공장의 전체적인 향은 배산임수 또는 전저후고(前低後高)를 원칙으로 한다. 공장 각 건물은 용맥이 내려오는 산 쪽을 뒤로하여 등지게 한다. 앞은 낮고 평평한 쪽을 바라보게 한다. 이때 풍수지리 장산식수법(좋은 안산을 보고 향을 결정하는 법)이나 팔십팔향법 등 이기론적인 향법을 고려하여 공장 건물의 좌향을 결정한다. 공장 정문은 앞에 두는 것이 좋으며, 정문에서 사무실이나 공장 각 동을 가기 위해서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형태가 좋다. 이는 관리자가 높은 곳에서 아래쪽을 내려다보는 형세이므로 원자재 등의 관리와 물건의 입출고 상황을 파악하기 쉽다. 또 배수와도 관계되는 것으로 만약 입구가 높고 건물이 낮은 곳에 있으면 우천 시 공장이 침수될 우려가 있다.
기계 시설 및 보일러실, 전기실 등은 수맥이 지나지 않는 자리에 위치하도록 한다. 수맥이 지나는 자리는 강한 수맥파로 찾은 기계 고장을 일으켜 생산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기계를 설치할 때는 수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수맥을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특히 유의할 점은 공장 대지를 조성하면서 골짜기였던 곳을 보토한 지형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단단하게 철근 콘크리트로 바닥을 다졌다 하더라도 무거운 기계 하중과 진동으로 인한 피로를 견디지 못하고 지반의 균열이나 침하가 생긴다. 조금이라도 지반의 균형이 깨지면 기계 역시 평형을 잃어 고장을 일으키거나 불량품이 나오기 쉽다. 방위의 길흉관계를 따지기 이전에 지세를 살펴 공장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좋은 곳에 배치하록 하고 나머지는 형편에 따라 배치한다. 공장은 규모가 크므로 형세적으로 좋은 자리만 골라 모든 시설을 다 배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지 중심에서 방위를 측정하여 같은 사택 방위에 정문 ㆍ사무실 ㆍ생산라인 등을 배치한다
지형과 지세를 살펴 가장 좋은 자리에 공장 핵심 건물을 배치한다. 대지 전체 중심에 나경패철을 놓고 팔괘 방위를 나눈다. 주건물의 무게중심점이 어느 방위에 있는지를 살펴 기두 방위로 삼는다. 주건물의 무계중심처가 북 ㆍ동 ㆍ동남 ㆍ남쪽에 있으면 동사택이다. 동북 ㆍ 남서 ㆍ서 ㆍ서북쪽에 있으면 서사택이다. 기두와 같은 사택에 사무실 ㆍ 정문 ㆍ생산라인 등 주요 시설을 배치한다. 다른 사택에는 야적장 쓰레기장 ㆍ화장실 ㆍ공업용수 ㆍ 굴뚝 ㆍ주차장 등을 배치한다.
건물 내에서는 실내 중심에서 방위를 측정하여 기계 설비를 배치한다
각 건물 안에서는 실내 중심에 나경패철을 놓고 출입문 방위를 측정하여 기두로 삼는다. 기두와 같은 사택 방위에 기계 등 주요 설비들을 배치한다. 가능한 귀문방인 북동쪽과 남서쪽은 피한다. 음양이 바뀌는 까다로운 곳이므로 기의 변동이 심하다. 특히 화장실 ㆍ쓰레기 ㆍ공업용수 등 습기가 많고 지저분한 것은 배치하지 않는다.
공장 내부에 인공적인 연못을 조성하는 것은 흉하다
공장 내부에 인공적인 연못 조성은 좋지 않다. 조경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인공적으로 연못을 파면 주변의 수기가 모두 연못으로 홀러 간다. 수기는 지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수기가 연못으로 빠저나 가면 지기 역시 설기 된다. 공장은 폐수가 배출되는데 자 연못이 오염되면 공장 전체에 나쁜 기운이 감돌게 된다.
정리정돈을 잘해야 생기도 좋아지고 사업도 번창한다
실내든 실외든 항상 정리정돈을 잘하고 청소를 깨끗이 해야 한다, 공장은 오염과 매연을 배출한다. 극히 나쁜 기운이 맴도는 곳인데 청소와 정리정돈이 불량하면 그 기운은 더욱 상승하게 된다. 나쁜 기가 돌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건강하고 사업도 번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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