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상 코 모양으로 보는 성격 적성 행운 코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코는 인격을 표현한다 코는 그 사람 자체를 표현한다고 한다. 흔히 사람들이 “저 말입니까” 하고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킬 때는 어디를 가리키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코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그것도 무의식 중에 그렇게 할 때가 많다. 절대로 입이나 눈, 귀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코는 얼굴의 한복판에 있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한 치만 더 낮았더라면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라고 하는데 코는 아름다움이나 프라이드의 상징이기도 하다. “딸아이의 말이 나오면 저 사람은 콧대가 높아진다”고도하며, 풀이 죽으면 “콧대가 납작해졌다.”고도한다. 코 하나만을 놓고서도 갖가지 인간 판단을 할 수 있다. 옛날의 왕족이나 재상들은 코가 높고 가름한 얼굴의 사람이 많았다. 그.. 관상 귀 모양으로 보는 성격 적성 행운 귀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귀는 뇌의 모양과 흡사하다 귀의 모양은 뇌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한다. 따라서 귀는 그 사람의 유전적인 특징을 잘 나타냄과 동시에 소질이나 현명함, 어리석음 등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귀가 뇌와 흡사하다는 것은 그 모양만을 보고 하는 말은 아니다, 생리학적으로도 뇌의 작용을 대변하는 것 같은 면이 있다.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는 것이 중국 의술의 하나인 이침법(耳針法)이다. 이침법이란 귀에 침 치료를 시행하는 것으로서 병을 고치려고 하는 치료법이다. 귀에는 내장을 위시해서 전신의 경혈이 모여 있다. 따라서 귀에 침료법을 쓰면 온몸의 각 부위에 걸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이침법은 1950년대 후반 프랑스의 의학박사 노이제르에 의해 알려졌지만 동양에서는 거의 주.. 관상 눈과 눈꺼풀로 보는 성격 적성 행운 눈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눈은 마음의 창 눈은 그 사람의 심리를 잘 나타내는 기관이다. 우리는 남과 접할 때 종종 상대방 눈빛으로 이야기의 진실성이나 본심을 파악하려고 한다. 입으로 바른말을 하는 사람이라도 그 눈빛이 사악하면 좀처럼 신용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반대로 악명 높은 사람이라도 웃는 눈에 부드러움이 깃드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또 다른 진실을 느끼기도 한다. 확실히 “눈은 마음의 창”이다. 인상학의 지식만 있으면 그 '창’을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은 쉬운 일이다. 또 눈은 건강상태를 잘 나타낸다. 수면 부족일 때는 충혈되고 극도로 피로하면 힘없이 지친 눈빛이 된다. 죽을 때가 되면 눈은 공허하게 흐려지고 얼토당토않은 한 점을 응시하게 된다. 눈에는 정기가 있어야 한다. 눈은.. 관상 눈썹으로 보는 성격 적성 행운 위의 그림처럼 눈썹을 5 등분하여 미간 쪽으로부터 차례로 운(運), 명(命), 복(福), 춘(春), (住)로서 일생의 운을 보는 방법이다. 눈썹이 시원스러우면서도 고우면 다섯 가지가 모두 좋지만 예를 들어 ㆍ명(命)의 부분에 상처가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사고나 병 같은 이상이 생기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다만 눈썹 속의 큰 점은 총명함을 나타낸다. ‘운(運)'의 부분에 상처가 있을 때는 남과 협조하지 못하고 반항하거나 다투게 된다. '복(福)'의 부분에 상처가 있으면 경제적으로 불운하다. 춘(春)의 부분에 상처가 있을 때는 육친의 인연이 희박하고 고독하게 된다. 그리고 주(住)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자칫하면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일생을 그 일로 고생하게 된다. 그리고 좌우의 눈썹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관상 이마 모양에 따른 사람 성격 이마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이마는 얼굴의 최상부에 있으며 눈에 제일 잘 띄는 부분이다. 인상학적으로는 이마가 그 사람의 초년운을 가리키는 것 외에 그 사람의 두뇌나 정신을 표현하고 있는 곳이다. 이 부분에 상처를 받거나 하면 운명에 차질이 생긴다. 두뇌를 손상한 것이 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마가 넓은 사람은 머리가 좋은가 “저 사람은 이마가 넓으니 머리가 좋겠군.” 하는 소리를 흔히 듣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넓은 이마가 혈색도 좋고 고울 경우이면 맞는 말이지만, 울퉁불퉁하거나 상처가 있거나 얼룩 같은 것으로 더럽혀진 이마의 경우는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이마가 좁은 사람은 지능이 낮은가 극단적으로 이마가 좁은 사람 중에 얼마간 지능이 떨어지는 사.. 관상 얼굴 3분법 삼정(三停) 및 얼굴형에 따른 분류 얼굴의 3분법으로 상대를 알 수 있다. 여기서의 판단법은 얼굴을 아래의 그림처럼 상 ㆍ중 ㆍ하의 ㆍ삼정(三停)으로 분할하고, 그중 상정(上停)은 다시 상 ㆍ중 ㆍ하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각 부분으로 보는 것이다. 상정은 타고난 숙명을 나타낸다 상정은 이마를 말한다. 상정이 시원스럽고 혈색이 좋으며, 울퉁불퉁하지 않고 상처와 얼룩 같은 것이 없는 것은 좋은 상이다. 이마의 주름살도 곱게 새겨져 있으면 더욱 좋은데 유년기와 소년기가 행복했음을 나타낸다. 부모의 은혜를 충분히 받고 태평하게 성장한 사람이다. 또 상정이 고운 사람은 두뇌도 좋다. 상정에 얼룩이나 상처가 있고 울퉁불퉁한 사람은 유년기와 소년기에 부모 사이가 나빴거나 가난 때문에 부모가 일하는 데만 힘쓴 나머지 많은 보살핌을 받지 못했음을 나타낸.. 관상 신상전편(神相全編)에서 분류한 14가지 인간상 중국에서 분류한 14가지 인간상 신상전편(神相全編)은 중국 송나라 시대의 인상학대가 진희이가 저술한 것이다. 이 책에서 분류하고 있는 인간의 14가지 상은 사람이 지닌 모든 기본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연구하여 사람 보는 눈을 기르는 데에 참고하기 바란다. 위상(威相) 위상은 임금이나 재상에게서 볼 수 있는 상으로서 보기에도 위엄을 갖춘 당당한 풍모를 나타내고 있다. 눈썹, 눈, 코 등이 무게 있어 보이고 위엄은 있되 사납지 않고 인(仁), 위(威) 겸해 갖춘 얼굴 생김새를 말한다. 웃으면 3세의 어린아이도 따르고 회를 내면 10만 대군조차 떠는 그런 사람이다. 후상(厚相) 후상의 얼굴은 유연한 느낌이 전체에 떠돌고 있으며 포용력이 거대함을 나타내고 있다. 눈썹 모양이 위상의 것과 .. 관상 손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근골형, 영양형, 심성형) 체형으로 보는 세 가지 기본형 인간의 신체적 특성을 분석하면 크게 골격, 신경, 근육, 혈액으로 나눌 수 있다. 혈액을 제외한 나머지 세 가지는 인체를 이루고 있는 중요한 요소로써 그중 어느 것이라도 많거나 적거나 하면 불균형적인 체격을 갖게 된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것처럼 체형도 제각기 다르게 되어 있는데, 이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근골형(筋骨型); 비교적 뼈가 많고 억세게 보이는 사람. 영양형(榮養型); 비교적 살이 쪄서 통통하게 보이는 사람. 심성형(心性型); 근골형과 영양형에 포함되지 않는 마르고 수척해 보이는 사람. 인간의 체형을 이상과 같이 세 가지로 분류한 사람은 독일의 정신의학자 크레트머이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때 군의관으로 근.. 관상 체형별 사람의 성질(심성질, 영양질, 근골질) 인간 판단법에는 사람의 체형을 다음의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하고 있다. 심성질(心性質) = 정신형(精神型) 영양질(榮養質) = 비만형(肥滿型) 근골질(筋骨質) = 투사형(鬪士型) 그러나 모든 인간을 이처럼 세 가지 타입으로 명백히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이 세 가지 타입이 서로 혼합되어서 다시 몇 종류의 혼합 체형으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심성질 70%에 근골질 30%라는 비율의 체형을 하고 있는 사람도 존재하며, 영양질과 심성질이 대체로 50%씩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혹은 세 가지 타입의 특성이 신체 각 부위에 나타나 있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세상에는 이와 같은 혼합 체형의 사람이 많다. 따라서 심성질, 영양질, 근골질의 구분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체형분류라고 생각해야 된다. 물론 .. 말투와 행동에서 나타나는 인간심리 50가지 말투나 행동에 나타나는 인간심리 50 가지 (1) 대화 중에 '나는…'이란 말을 많이 쓰는 사람은 유아적이고 여성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2) '내가…'라는 말을 많이 쓰는 사람은 자기 현시욕이 강한 이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3) 1인칭 단수인 '나‘보다도 1인칭 복수인 '우리'를 연발하는 사람은 부화뇌동하는 성격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이 강하다. (4) 농담을 농담으로 잘 받아넘기지 못하는 사람은 대체로 시야가 좁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생각하면 끝까지 고수하는 경향이 강하다. (5) 감정을 표면에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직접적인 표현보다 빈정거리기를 잘한다. (6) 험담이나 빈정거림은 상대방에 대한 감정적 비판이기보다는 자신이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려는 욕심을 숨기는 트릭이다. (7) 사람은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