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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

삼성 이병철 회장의 손금(재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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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이병철(李秉喆) 회장은 제왕의 손금이었다


 태양선은 길면 길수록 금전운이 좋은 상으로 본다. 일반적으로 이 태양선은 감정선까지 뻗어가는 것이 보통인데, 이보다 더 길게 뻗을 때면, 금전운이나 물질운이 좋을 때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렇게 길었던 태양선도 시간이 지나고 생활이 변화하는 데 따라, 짧아지거나 혹은 사라져 버리는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이른바 억만장자億萬長)의 손금이란 어떤 것인가, 한번 구경해 보자.

 

억만장자의 손금
억만장자의 손금


 위의 그림은 손바닥 한가운데(화성평원)에서 가운뎃손가락 쪽(토성의 언덕)으로 뻗어 올라가는 운명선의 시발점이 약손가락 쪽(태양의 언덕)에서 뻗어내려온 태양선과 만난 데다가, 새끼손가락 쪽(수성의 언덕)에서 뻗어내려 온 '재운선(運)'과도 만난 상이다.


 흡사 솔잎모양으로 세 손금이 한데 집중되어 있는 이런 손금을 수상학(手相學)에서는 '제왕(帝王)의 손금'이라고 부른다.
 이런 손금을 가진 사람은 금전이나 물질면에서 크게 발전하는 운세가 있어 이른바 '억만장자'가 되는 보기 드문 '돈복'을 타고난 사람인데, 일본에서 수상(手相)의 대가로 알려진 아사노 하치로(野八郞)씨에 의하면, 일본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와 한국에서는 고인(故人)이 된 삼성(三星) 그룹의 창업주 이병철(李秉喆) 회장이 이런 손금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분들은 모두 자기 스스로 회사를 창업하고, 당대에 큰 재벌을 이룰 만큼 금운(金運)을 타고난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태양선과 운명선의 교차점을 통한 재물운 시기
태양선과 운명선의 교차점을 통한 재물운 시기


 위의 그림은 태양선이 운명선과 교차(交叉)하고 있는 상이다. 이런 손금은 투기성 있는 큰 사업이나 도박으로 크게 성공하는 운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태양선과 운명선이 교차하고 있는 그 위치의 연령 때 금운은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운명선이 30살을 나타내는 위치라면 30살 되는 해에 크게 발전한다고 보아야 한다. 또 이 태양선은 분명하고 뚜렷할수록 금운이 좋은데 부동산이나 증권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에게 이런 손금이 많다는 것이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사주와 일생 업적

1910년 (陽) 2월 12일 戌時 生 偏財 日干 比肩 食神 壬 戊 戊 庚 乾 戌 申 寅 戌 命 比肩 食神 偏官 比肩 (7) 대운 - 偏官格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77 67 57 47 37 27 17 7 戊土 日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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